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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캐릭터 대전 게임.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덴지' 캐릭터 분석게임 리뷰 2026. 5. 6. 23:52

'덴지'란?
덴지는 최근까지 큰 인기를 끌고 끝 마무리가 이상한 완결로 인해 많은 욕을 먹고 있는 주인공으로 전기톱의 악마 포치타와 계약한 캐릭터다.
무장은 전기톱으로 심장 쪽에 있는 시동 로프를 당기면 덴지의 머리와 팔에서 체인소가 튀어 나오며 전기톱으로 벤 것들의 '개념'을 지우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세계관 최강자나 다름 없다.
이런 덴지 또한 '파이터 오브 캐릭터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써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기에 오늘은 덴지가 어떤 스킬을 지녔고 어떤 운영법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해보고자 한다.

캐릭터 선택
덴지는 처음 시작 화면에서 위습을 눌러 Q를 누르면 또 다른 캐릭터 선택존으로 옮겨지는데 이 때 위에서 3번째 칸에서 고를 수 있다.
'덴지'의 운영 난이도는 5점 만점의 4점으로 초심자가 하기엔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속한다.
하지만 공격력, 체력 보너스 및 평타 3회당 추가로 1회가 나가는 변신기 덕분에 일명 보스 깡패로 불리우며 덴지 상대로 보스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캐릭터들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영웅이다.

Q / 체인소 블레이드
타겟 데미지 150, 300, 450, 600, 750
(타겟이 영웅이면 힘 x 1 데미지 추가)
범위 데미지 250, 500, 750, 1000, 1250
사정거리 600
범위 350
스턴 2초
쿨다운 11초
체인소 블레이드는 덴지가 가장 첫번째로 배우는 스킬로 특이하게도 타겟 데미지보다 범위 데미지가 더 강한 스킬이다.
비록 범위도 적고 장풍기를 가진 다른 캐릭터들을 상대로 샘몹을 잘 처리하진 않으나 준수한 딜링과 스턴 2초, 짧은 쿨타임으로 인해 기폭찰과 연계하여 킬을 따기 유용하다.
초반 강캐인 루치, 전일보, 뱌쿠야를 제외한 캐릭터들을 상대로는 나름 Q를 통해 샘전을 선방할 수 있는 편이다.

W / 체인소 난무
총 데미지 600, 1200, 1800, 2400, 3000 (7틱)
범위 300
시전시간 1.2초
지속시간이 끝나면 1초 스턴
이속 최대로 증가
마법데미지 이뮨 (CC기 면역 및 벽 통과)
충돌 무시
쿨다운 15초
체인소 난무는 록리의 나뭇잎 선풍과 같은 이뮨 스킬계로 덴지를 중심으로 데미지를 주는 스킬이다.
초중반에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이는데 킬은 물론, 이뮨을 통해 1.2초간 마법과 타겟팅이 안 통하는 반 무적 상태에 돌입한다.
이 스킬을 이용해 상대방의 스킬이나 기폭찰, 해루석을 씹을 수 있고 쿨타임도 15초로 매우 짧아 상대방과의 심리전을 벌여 적절히 사용하면 그대로 역관광도 가능하다.
또한 스킬을 마스터하면 3000이라는 준수한 딜링으로 상대방이 드래곤 초원이나 웨코문드를 먹고 애매하게 남은 몹들을 정리할 수 있기에 눈치를 잘 보는 것이 좋다.

E / 체인소 스타터
기본 공격 3회마다 1회 추가 공격
공격력 500 증가
체력 1000, 2000, 3000, 증가
방어력 100 증가
공격속도 증가
이동속도 522
지속 시간 20초, 30초, 40초
쿨다운 70초
체인소 스타터는 10레벨에 배우는 스킬로 덴지의 꽃이라고 봐도 무방한 변신기다.
무려 기본 공격 3회마다 1회 추가 공격은 물론 공격력 500, 방어력 100, 체력 증가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이는데 이 스킬 덕분에 덴지를 상대로 보스전을 유리하게 가져가는 캐릭터가 거의 없을 정도다.
덴지는 타 캐릭터들처럼 웨코문드와 드래곤 초원을 정리할 수 있는 광역 딜링 스킬이 따로 없기에 덴지는 보스를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한 편인데 쿨타임이 돌 때마다 보스 처치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보스를 많이 처치하지 못하면 타 캐릭터들에 비해 성장 속도가 매우 더딘 덴지의 특성상 변신하고 보스를 잡기는 커녕 짤리기라도 한다면 리스크가 매우 큰 편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R / 절단
데미지 6000, 9000, 12000
사거리 1600, 1800, 2000
체력 5% 이하로 남으면 즉사 (최종보스 제외)
스턴 5초
쿨다운 130초, 120초, 110초
절단은 나나야시키의 극사 나나야 스킬과 비슷한 계열의 스킬이지만 어떻게보면 극사 나나야의 상위호환이라 볼 수 있다.
매우 긴 사거리와 높은 데미지를 보여주고 발동할 때 아주 잠깐의 선딜을 제외하면 거의 단점이 없다.
상대방의 킬을 딸 때는 물론이고 상대방이 보스를 잡고 있을 때 절단의 긴 사거리를 이용해 보스도 뺏을 수 있으니 이 스킬을 잘 활용해서 상대방에게 최대한 보스를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스킬을 가지고 있는 동안은 상대방도 쉽게 덴지에게 접근을 못할 뿐더러 보스를 먹기에도 꽤나 부담이 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아껴두고 있다가 상대방이 보스를 잡거나 상대방에게 내가 잡던 보스를 뺏길 것 같다면 아낌 없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골렘의 땅, 좀비랜드 정리
덴지는 중후반에 웨코문드와 드래곤 초원을 정리할 수 있는 광역 스킬이 없는 대신 4레벨부터 골렘작을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잘 활용해서 상대방과의 렙차를 벌리는 것이 중요하다.
Q를 사용한 직후 W를 바로 사용하면 타 캐릭터들보다 초반에 강력한 데미지와 짧은 쿨타임으로 안정적으로 골렘을 먹을 수 있다.
이 때 렙차를 벌리는데 성공한다면 덴지가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 보스전을 매우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으므로 최대한 이득을 봐주도록 하자.

전용 아이템 '포치타'
체인소 블레이드 Q 스킬 쿨다운 6초로 고정
절단 R 스킬이 즉사 퍼센트가 7%로 변경
방어력 100 증가
덴지의 전용 아이템은 포치타로 방어력 100증가 및 Q 스킬 쿨타임이 6초로 고정, 절단 R 스킬의 즉사 퍼센트가 2% 올라가는 매우 좋은 아이템이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힘 캐릭터의 특성상 초반에 약한 아머를 보완해주는 방어력 100과 Q 스킬이 쿨타임이 거의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 덕분에 필수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유가 되면 가마분타와 코우가 다음으로 사는 것이 좋다.

마치며
덴지는 스킬셋 자체는 매우 단순한 편에 속하나 초보가 다루기엔 제법 어려운 캐릭터다.
샘과 골렘의 땅에서 상대방보다 렙차를 최대한 많이 벌리고 보스를 많이 먹어야 성장이 가능한 영웅인데 이 때 이득을 보지 못하면 어중간하게 성장하고 상대방에게 집사 당하기도 쉽다.
그래서 보스 만큼은 절대 사수해야하니 스킬과 아이템을 아끼지말고 어떻게든 악착같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보스를 잘 챙겼다면 그 뒤로는 변신기를 이용해 드래곤 초원과 웨코문드 몹들을 평타로 빠르게 잡으며 무난하게 성장 가능하므로 이 점을 잘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단일 변신기'만 따진다면 덴지보다 높은 성능을 가진 변신기는 없기 때문에 강력한 1인 스킬, 강력한 평타를 좋아한다면 '덴지'를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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